보유 건축물

호텔 뒤 마크

랭스(Reims)의 심장부에 위치한 호텔 뒤 마크(Hôtel du Marc)는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와인과 역사를 발견하고자 세계 전역에서 찾아온 영예로운 방문객들에게 프랑스 생활예술(art de vivre)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담 클리코가 부지를 매입했던 1822년 당시에는 셀러 설치가 목적이었지만, 이후 사업 파트너였던 에두아르 베를레(Edouard Werlé)에게 해당 부지를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베를레는 1840년 이 곳에 가족이 살 집을 짓고 1884년 사망할 때까지 거주했습니다.
이후 호텔 뒤 마크는 뵈브 클리코 이사진의 거처가 되었으며, 전통적으로 세계 전역에서 온 고객들을 맞이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뵈브 클리코 샤토

보유 건축물

파빌리옹 드 뮈르

1920년에 역사유적으로 지정된 이 웅장한 산장은 1846년부터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입니다. 1565년 니콜라 노엘 드 뮈르(Lord Nicolas Noël de Muire) 경이 건축한 파빌리옹 드 뮈르는 샹파뉴 지방에 드물게 위치한 르네상스 시대 건물 중 하나입니다. 1846년 에두아르 베를레(Edouard Werlé)는 호텔 뒤 마크(Hôtel du Marc)를 확장해 새로 인수한 지하 셀러를 활용하고자 파빌리옹 드 뮈르를 매입했습니다. 육각형 모양의 석재를 사용한 건물 외관 덕분에 파빌리옹 드 뮈르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파이의 집(Maison aux petits pâtés)'이라는 애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천장 장선과 대형 벽난로, 니스를 칠한 육각형 바닥 타일이 특징인 건물 내부장식은 피렌체의 궁전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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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아 드 베르지

 

랭스 산자락의 포도원들 사이에 위치한 마누아 드 베르지(Manoir de Verzy)는 19세기 후반부터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입니다. 원래는 포도원 책임자의 사택이었던 마누아 드 베르지는 오늘날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귀빈을 환영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장미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이 곳은 샹파뉴 지방에서 가장 눈부신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된 최고의 빈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시음회와 샴페인 오찬이 다이닝 룸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좋을 때면 귀빈들은 백년된 아틀라스 삼나무와 울타리로 둘러싸인 오솔길이 있고 화려한 장미가 핀 정원의 목가적인 매력을 만끽하며 야외에서 아침 식사와 점심을 즐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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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지 역사유산관

'역사유산관(Pavillon du Patrimoine Historique)'은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의 역사적 자료를 보전할 목적으로 건립된 건물입니다.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창립 이후 작성된 모든 사업 관련 기록이 이 곳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귀중한 유산은 샴페인 생산과정, 사업거래, 그리고 넓게는 랭스 와 샹파뉴 지방의 역사와 관련한 귀중한 정보의 원천입니다. 이 역사유산 구역에서는 셀러 마스터가 블렌딩의 비밀을 기록했던 셀러 노트 등 다수의 진귀한 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유산관에는 이 같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목적은 자사의 역사적 유산을 공유하고 동시에 이를 보전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자료를 온전하게 보존하고 일반대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규칙을 준수한다는 전제 하에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역사유산관은 역사유산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해 관련지식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