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그랑 담 리빌

이 독특한 와인은 손으로 잡고 불어서 만들던 옛날 유리제품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선을 갖춘 병에 들어있습니다.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엠블럼인 닻과 혜성 모양의 도장이 찍힌 연기유리로 만들어진 각각의 병은 마개 주변이 납빛 봉인으로 봉해져 있습니다. 이는 고귀한 혈통을 보증하는 출생증명서와도 같다고 하겠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라 그랑 담은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라 그랑 담 리빌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멋진 검은색 상자입니다. 등매기 방식을 사용하고 소프트 가공을 거친 종이로 상자를 감쌌으며, 가죽의 느낌이 나는 재질입니다. 마담 클리코가 병에 둘렀을 법한 리본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실크 리본을 조심스레 풀면, 빛을 발하는 상자 안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병을 보호하는 회전 디스플레이에서 귀중한 뵈브 클리코 샴페인 병이 분리됩니다. 생태적으로 관리되는 삼림에서 생산된 종이가 포장에 사용되며, 이는 10여 년 전부터 뵈브 클리코가 걸어온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길을 떠올리게 합니다.